옛날 예적에, 색갈을 배우는시절이였던 어느날에
신호등 앞에 서있는데
엄마는 불렀다
파란색이다!
머리속에 혼란이오고
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지금까지 남아있는 여러중 하나의
미해결 수수께끼가 되어버렸다.